@다메다요님 댓글을 보고 최근에 물을 줄여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실내에서 싹 틔우고, 본잎이 나올떄 까지 애지중지? 키우느라 말라 죽었다면, 지금은 실내에서 떡잎만 틔우고, 차가운 배란다에서 지내는 중입니다. 옛날 아파트 배란다 샷시라 춥긴 하지만 영하권까지는 아니라서요... 덕분에 상추는 몇년만에 본잎을 본것 같습니다. 실내라서 웃자라긴 하지만 적어도 본잎은 나왔으니 절반은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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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실내에서 싹 틔우고, 본잎이 나올떄 까지 애지중지? 키우느라 말라 죽었다면,
지금은 실내에서 떡잎만 틔우고,
차가운 배란다에서 지내는 중입니다.
옛날 아파트 배란다 샷시라 춥긴 하지만 영하권까지는 아니라서요...
덕분에 상추는 몇년만에 본잎을 본것 같습니다.
실내라서 웃자라긴 하지만
적어도 본잎은 나왔으니 절반은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