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얼굴 모델링은 훌륭했지만. 딱 거기까지 매우 싱거운 이벤트로 흑디아 한 마리와 리오레우스 한 마리 잡는 게 전부입니다.
물론 나오는 몬스터들이 크긴 한데. 어렵지도 획기적이지도 않은 퀘스트로 굳이 이거 하려고 몬헌을 다시 켤 이유가 없지요.
위쳐 이벤트 같은 걸 기대하셨다면 그냥 안 하시는 게 좋고요. 어차피 끝물이니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몬헌 이제 지웠습니다.
후속작에서 다시 만납시다.
배우 얼굴 모델링은 훌륭했지만. 딱 거기까지 매우 싱거운 이벤트로 흑디아 한 마리와 리오레우스 한 마리 잡는 게 전부입니다.
물론 나오는 몬스터들이 크긴 한데. 어렵지도 획기적이지도 않은 퀘스트로 굳이 이거 하려고 몬헌을 다시 켤 이유가 없지요.
위쳐 이벤트 같은 걸 기대하셨다면 그냥 안 하시는 게 좋고요. 어차피 끝물이니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몬헌 이제 지웠습니다.
후속작에서 다시 만납시다.
우리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