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벨입니다.
간만에 인사드리게 되네요.
몇 년전에 바이크는 모두 정리하고,
줌머50만 소장하여서 동네마실로 타고 다니다가
요즘 큰 바이크가 타고 싶어져서 고민 중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탔었고,
가장 선호한 모델인
두카티 몬스터696 ...
(단종 된지 10년이라 화석 되어감)
쿼터급 강자인 MT03 라이벌
CB300R
(네오카페! 이쁜거 같아요)
쿼터급으로 살살 다니느냐
미들 공냉으로 조지느냐 인데.
두 개 중에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CB300R 타시는분 계신지요.
샵에서 시승도 해보고 싶은데,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단종 10년된 두카티는 무섭네요 ㅎㄷㄷ
10년된 두가티는 비추지 않을까요?
바튜매에서 두카티 미담을 검색해보시길 권합니다. ^^;
저도 한두어번 해본적이 있는데 제 조부께서는 그렇게 부자가 아니시고, 저도 그렇게 시간여유도 많지 않고 해서 금방 지치더군요 ㅎㅎ
딱 696/796 시절에 아우디에 인수되어서 빌드 퀄리티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매일 타야되고 얘 없으면 다른 탈것 없음 = 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