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VirtualBox 의 window 가상머신이 갑자기 무한 재부팅 현상이 생기는 바람에.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였습니다.
바츄얼 박스에서 윈도우를 10년 이상 사용해 왔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도저히 해결이 안되서, 기존거 과감히 날리고,
(어자피 액티브 X용이라 중요한 것은 암 것두 없었더랬습니다. 필요한건 윈도우 OS에서 웹브라우저 하나)
이번 기회에 윈도우 11을 설치해 보기로 해 봅니다.
윈도우 11 이쁘네요.
1. 타일링 기능이 있었습니다.
2. 가상데스크탑 기능도 보입니다..(원래 이전 윈도우 버전에서도 설마 이미 있었던 기능 이였던 것일까요?)
3. 그외 기타 단축키 기능과, 화면 캡쳐 기능이 눈에 띠었습니다.
어자피 액티브 X용. 아 아까운 50G 하드 용량 ㅠ.ㅠ. 아치리눅스 2T 짜리에 이제 여유 공간이 100G. 먼가 불안합니다.
5년 뒤에는SSD가 아닌 4T짜리 nvme SSD 를 써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와우.. 이런 것도 있었군요.. 유투브 영상 보니깐. 전체 6.6G 할당에 설치된 용량이 3.3G 정도 나오네요. 신기합니다.
일단 힘들게 고생해서 이번에 윈도우 11을 설치 한지라. 귀찬니즘을 극복하고, 당장 지우고 위에걸로 재설치 하지는 못하겠지만.
추후, 하드 잔여 용량이 딸리면, 바로 위에 걸로 10G 할당하고 설치하여야 겠습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win11 tiny 버젼도 있다니 기대됩니다.
추후, 사용기 올라오면 감사한 마음으로 정독하겠습니다.
앗! 지금 해 보니.. 알려주신 단축키 2개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 용도는 라벨프린터...
전, 버박 말고 다른 건 아직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하였어요.
와우.. vmware 윈도우 가상 머신에서 프린터를 사용하고 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