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죽공예 첫 시작을 가죽당 작품들을 보고 시작을했는데..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가죽공예 하면서 남은 자투리 가죽이나 안쓰는 가죽들을 이용해서 꼼지락 꼼지락 .. 어쩌다 인형을 만들었는데.. 하나하나 만들다 보니..
요즘은 인형 만드는 재미에 빠져 다른게 손에 잡히지 않네요.. 헤헤
가죽당 선배님들 작품에 비하면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보여드리려고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아! 인형의 이름은 자투리 가죽을 이용하니까 "투리" 라고 지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