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낀거지만 1년만 쓰만(1년도 안되는거 같네요)배터리 사용대비 떨어지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빠릅니다
작년에도 1년좀 안돼서 배터리 교환했는데(그때도 아마 92-93프로 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90프로 초반대로 배터리가 성능최대치가 떨어지면 확연히 눈에 띄게 배터리가 빨리 닮는거 볼수 있네요
워낙 13미니가 사이즈도 좋고 파지감도 좋아서 앞으로도 몇년간은 더 쓸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2번째 배터리 교환해야 할거 같네요
이래저래 주절주저리 였습니다
2월에 갈아줬는게 벌써 99%입니다..
89-90% 까지가면 차이 나더라구요
물론 80%근처까지내려갈정도로 참아도 괜찮지만
교체하게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