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이 첫 젤다인데.. 사당도 그렇고 신수는 공략없으면 아예 진행을 못하겠어요 ㅠ 다들 쉽다고 하시는데 대단하세요ㅠㅠ 나보리스 공략보고 겨우 깨고 지금 날라댕기는놈 내부 들어왔는데 공략집 찾으러 갑니다 ㅠ,ㅠ 하면 할수록 저랑은 안맞는 느낌.... 오픈월드 원래 좋아하는데 이건 좀 다른느낌이네요
저도 올클리어 하긴 했는데 도통 감도 안 오는게 몇개 있긴하죠 ㅎㅎ 전 쌍둥이 사당..같은게 힘들었네요.
공략 찾아보시면서 하세요.
저는 똥손이라 사당내에서 난이도 높은 전투하는거랑 라이넬이 싫어요..ㅎㅎ
/Vollago
라고 하다가 되니까,
헉!!!
그런 느낌의 게임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 뭐냐 통나무 붙이고, 깃대 세우고, 그거 저수지(댐??)에 띄워서 바람에 흘러가는거 달려가 탔던 기분은... 아직도 참 ^^
애들은 금방 하던데 전 나이들엇 안되나 생각했습니다
제그 확실히 반응속도가 느리긴 하더군요
공략으로도 안 되는 부분이라 집어 던질뻔 했습니다
전 아직도 라이넬 못잡아요
그런데 못잡아도 게임이되요 ㅎㅎ
퍼즐은 어려우면 유투브 따라하고
문어인지 거미인지 고대 로봇 페링하고
라이넬 2~4트 만에 잡을 정도 되면 겜이 재밌어지더라구요
왕국의 눈물은 만드는게 너무 어려워서 초반에 포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