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역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ㅎㅎㅎ)
고양이 의사와 상관없이 돈ㅇㅇ하던 시절 사 놓은 냥모차에 어르신 모시고 나갔습니다
펴고 납치와 감금. 두리번거리다 적응하더라고요.
사람 없고 햇살 좋아서 좋았어요
냐옹씨도 냐옹울지 않았구요
아무도 냐옹이가 이 안에 있는지 모름요
ㅎㅎㅎ
다녀온 후 좀 활력이 생겨서 좀 자주 나가려합니다. 시간은 짧게 사람 없을 때.
(사진은 역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ㅎㅎㅎ)
고양이 의사와 상관없이 돈ㅇㅇ하던 시절 사 놓은 냥모차에 어르신 모시고 나갔습니다
펴고 납치와 감금. 두리번거리다 적응하더라고요.
사람 없고 햇살 좋아서 좋았어요
냐옹씨도 냐옹울지 않았구요
아무도 냐옹이가 이 안에 있는지 모름요
ㅎㅎㅎ
다녀온 후 좀 활력이 생겨서 좀 자주 나가려합니다. 시간은 짧게 사람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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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