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아반떼 신형 언덕에서 밀리면 시동 꺼지네요.
조회 3,118 · 공감 0 · 댓글 37
오토뷰 리뷰인데... 언덕에서 밀리더니 시동이 퍽 하고 꺼지네요?
예전에는 이런 차들이 좀 있었는데 요즘 보기 드문 현상 아닌가요? 수동차도 아니고요.
리뷰어분도 언급하네요. 이 부분은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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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뷰 리뷰인데... 언덕에서 밀리더니 시동이 퍽 하고 꺼지네요?
예전에는 이런 차들이 좀 있었는데 요즘 보기 드문 현상 아닌가요? 수동차도 아니고요.
리뷰어분도 언급하네요. 이 부분은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37
그거 풀렸을때 이야기이긴합니다.
테스트 상황은 오토홀드 안걸리게 하고 3초 기다리고, 악셀 살짝 밟아서 오토홀드 작동안하게 한 상황입니다.
네 몇년전에 사고가 있었잖아요?
후진으로 올라가야하는데 악셀 너무 약하게 밟아서 시동 꺼지면서 아래로 훅 밀린 사고였던가요...
반대였던가.. 여튼 힐어시스트 악셀로 풀고 바로 악셀 후퇴하는 상황인데요.
일반적인 운전은 아니지만 이걸로 사고가 났었고 이슈가 됐었거든요.
아래 댓글에도 적었지만 밀렸을때 시동꺼지는건 이상적이지 않다는데는 동의합니다.
오토홀드도 악셀 밟으면 풀리는데... 그리고 악셀 후퇴할 수도 있잖아요?
다시 말하지만 정상 운전은 아닙니다.
경사로밀림방지기능은 모든 트림에 있음.
그래서 오토홀드 안 걸리게 하고 경사로밀림방지만 테스트 한 모양이네요
보통 경사로 밀림방지는 몇 초만 유지되고 그 뒤엔 뒤로 밀리는게 보통인데... 시동꺼지는건 좀 다른 문제죠
오토홀드를 안쓰는데도 언덕에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고 3초간이나 있는상황이
리뷰어분도 [일반적인 환경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밀려서 시동꺼지는건 이상적이지 않다(리뷰어의 표현입니다)에 동의합니다만
오토홀드를 끄고 운전하는 사람이 언덕길에서 3초간 악셀을 안밟으면 브레이크라도 밟는게 보통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 댓글달아봤습니다.(다시 브레이크를 밟으면 HAC 3초 다시 동작합니다.)
오토홀드를 켜면 그냥 밀리는 일 자체가 없구요.
다만 오히려 운전자는 오토홀드를 걸었다고 생각하는데, 오토홀드가 안 걸린 상황이면
(어정쩡하게 브레이크 밟으면 오토홀드 안 걸리는 상황은 흔하니)
양쪽 페달에 발 띠고 3초가 지나고 차가 뒤로 굴러갈수있는 상황도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그때 시동꺼지면 안 꺼진것보다 문제가 커지겠죠.
무슨 깡으로 경사로에서 아무것도 안밟고 있는대요? 그런 정신머리는 운전 자체를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뒤로 밀려서 시동꺼먹지 말라고 3초 보조기능 넣었더니
그 3초를 일부러 날려놓고 이제 어쩔건데 할거면
그냥 시간제한 없는 오토홀드 켜면 해결됩니다.
처음부터 리뷰어가 [일반적인 환경이라고 볼 수 없다]고 스스로 선그었는데
굳이 언급도 안했던 케이스를 끼워맞춰가면서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가 있을까요?
차가 밀리면 시동이 꺼진다 -> 밀리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없나? >> (아님)
밀림방지가 동작을 안하거나 악셀을 밟았는데 앞으로 안가지나? >> (아님)
오토홀드도 끄고 밀림방지도 걸리지않도록 악셀링해가며 뒤로 밀리니 시동꺼진다고 하는건 글쎄요...
오토홀드 켜진 줄 알고 패달에서 발 때고 있는 운전자가 정상이라는 이야기는 한 적 없습니다.
그런 운전자가 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자기 차가 전진인지 후진인지도 모르고 경사로에서 후진놓고 악셀밟아 뒷차 박는 운전자들도 많잖아요.
그리고 경사로 밀림 3초 이후 차가 뒤로 굴러가는것도 정상이죠.
다만 뒤로 굴러갈때 시동이 꺼지는게 문제라는 이야기입니다.
다른차들도 모두 그 상황에서 시동이 꺼진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지 않나요?
아래 다른분 댓글보니 동일 조건의 실험에서
bmw랑 필랑트는 멈춰서 유지가 됐고, 시동켜진체 뒤로 살살 밀린건 렉서스, 그랜저라고 하는걸보니
다른 차들은 다 시동유지가 되는데 아반떼만 꺼지는거면 그거 문제 있는거고, 수정되면 좋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리뷰어가 처음부터 [일반적인 환경이라고 볼 수 없다] 고 선을 그었는데
왜 일반적이 아닌 환경 이야기를 가지고 오시냐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본인도 예시로 든 게 정상이 아닌 운전자라고 하시는거잖아요?
[일반적인 환경이라고 볼 수 없는 상황에서]
기어는 D인데 역회전이 감지되면 부하가 걸려서 꺼지든 미션보호를 위해 꺼지든
AEB처럼 브레이크도 같이 잡아주면 좋겠습니다.
시동을 꺼야 할 상황은 긴급상황이라고 봐야 할 테니까요.
일반적인 환경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일어나지도 않은 상황은 아니니까 리뷰어도 차마다 저런 테스트를 하는거 아닐까요? 제 첫 댓글 잘 읽어주세요. 전 시동 꺼지는게 문제라고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뒤에 적은 "운전자가 오토홀드 켜진 줄알고 발을 떼는 상황" < 이것도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죠.
리뷰어가 이야기한것과 제가 이야기한게 같은 논지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휴먼 에러로 일어날수도 있는 상황인거고, 그래서 차 리뷰할때 테스트를 하는거고,
거기서 시동이 꺼지면 안전하지 않으니 수정이 되면 좋겠다라는 거죠.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안전상 뒤로 밀리기 전에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밟아주는 로직이 있냐 없냐 차이 정도입니다.
운전하다가 저런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나요?
그건 운전자 과실이 아닐까 싶군요
후진 넣고 정방향으로 내리막 내려가서 시동 꺼졌던 팰리 때랑 같은 상황인 것 같은데...
최근 필랑트, rx350, 그랜저 하브, bmw 220 다 그부분만 봤을때는 이런 현상들은 없네요.
멈추는건 bmw, 필랑트, 서서히 아주 낮은 속도로 뒤로 밀리는건(엔진은 유지) rx350, 그랜져 하브 정도네요.
오토뷰에서 저런 괴상한 실험을 왜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이브리드는 논외로 해야할 것 같고
BMW의 경우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엑셀오프만 해도 밀림방지가 작동하는 모양인데
뭐 있어서 나쁠 것은 없겠지만 그게 대단한 의미를 가지는 것 같지는 않네요
엔진 보호 차원에서 시동이 꺼지게 만든거로 보여집니다.
(ai딸깍)
1. 물리적인 엔진 역회전 부하 (수동 및 일부 변속기)
엔진은 정방향으로만 회전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어가 연결된 상태에서 차가 반대 방향으로 강하게 굴러가면, 바퀴의 구동력이 변속기를 거쳐 엔진을 강제로 반대 방향(역회전)으로 돌리려고 밀어붙입니다. 이때 엔진이 버티지 못하고 회전력을 잃으면서 툭 하고 시동이 꺼지게 됩니다.
2. 제조사의 엔진 및 변속기 보호 로직 (자동변속기 차량)
앞서 말씀드린 현대차의 IVT(CVT)나 일반 자동변속기 차량은 토크컨버터가 있어 초기에는 유체가 미끄러지며 어느 정도 버팁니다. 하지만 차가 반대 방향으로 일정 거리(보통 수 미터) 이상 계속 밀려 내려가면, 차량의 컴퓨터(ECU)가 변속기와 엔진 내부 부품이 파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전 로직을 발동시켜 강제로 시동을 꺼트립니다. (과거 현대 팰리세이드 등에서 내리막길 후진 기어 상태로 밀렸을 때 시동이 꺼져 이슈가 되었던 현상이 바로 이 보호 로직 때문입니다.)
요즘은 현기빠가 국민스포츠 아닌가요?
도대체 어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