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통 엔진인데 연비운전중일때 가끔씩 2기통으로 전환됐다고 메세지가 뜹니다.
하나의 크랭크축에 피스톤이 4개가 설치돼 있는데, 크랭크 축이 분리돼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실린더 2개에서는 연소를 하지 않고 피스톤이 허공에서 공가동 한다는 뜻일까요? 압축행정때 펌핑 로스를 줄여서 연비를 개선하는 원리일까요?
업무용 차량을 타다보니 보게 되네요.
폭스바겐 파사트 가솔린 입니다.
4기통 엔진인데 연비운전중일때 가끔씩 2기통으로 전환됐다고 메세지가 뜹니다.
하나의 크랭크축에 피스톤이 4개가 설치돼 있는데, 크랭크 축이 분리돼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실린더 2개에서는 연소를 하지 않고 피스톤이 허공에서 공가동 한다는 뜻일까요? 압축행정때 펌핑 로스를 줄여서 연비를 개선하는 원리일까요?
업무용 차량을 타다보니 보게 되네요.
폭스바겐 파사트 가솔린 입니다.
없었지만 덕분인지 연비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단순하게 그냥 몇개 실린더에 연료를 안 넣나보다 했는데
이런 원리인줄은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