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미 첫 번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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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 부의 레버리지>
✅첫 번째가 되지 못한 사람들은 남은 것을 얻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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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적용하기 : 나는 어떤 남은 것을 얻었는가, 아니면 강제로 선택당했는가. 요즘 마케팅 용어에서 자주 나오는 것이 ‘차별점’ 이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봤는가.
1️⃣차별점이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정말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남들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차별점을 억지로 찾으려는 것인가. 차별점이란 것이 있기 전에 기본적인 것이 채워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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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가 기본이라고 하는 것을 정의해야 한다.
그럼 기본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글, 그림, 사람, 물체와 같은 것들에 대한 이해다. 눈에 보이는 것을 이해하고 이해한 것을 적절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해와 전달, 이 2가지를 제대로 해내는 것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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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는 살면서 습득해야 될 기본도구들은 계속해서 연마해야 한다.
완전히 새로운 것도 차별점이 될 수 있지만, 기본도구들의 실력이 압도적으로 올라간다면 그것또한 차별점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차별점은 새로운 것과 기본적인 것 모두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갖고 있는 강점이 곧 차별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자기 스스로가 차별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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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는 모두 차별점을 갖고 세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이미 갖고 있는 차별점을 무시하며 살고 있다.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면서 시작하는 것이다.
천성적으로 갖고 있는 성격과 말투, 행동과 생각 모두 차별점이자 강점이 될 수 있다. 남은 것을 얻는 것은 쉽고 편하다. 스스로를 첫 번째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기간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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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씩,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달에 한 번씩, 그리고 1년에 한 번씩 자신의 목표와 강점, 그리고 차별점에 대해 정리를 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저의 강점 : *긍정, 공감, 배움, 최상화, 전략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첫 번째 강점! 댓글로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