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키 만큼 커다란건... 제 남동생꺼. 키 40센치정도 작은건..... 형인 제꺼. 이렇게 2마리정도 있는뎁. 동생것은... 동생의 여친이 사준거래요. 제꺼요? 제가 직접 산겁니다.....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