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저도 80년생으로 마지막 승부, 슬램덩크 세대이죠. 저도 4년 전인가 오랜 만에 실내 농구장에 농구하러 갔다가, 제 발목이 체중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발목 브레이크할 뻔 했죠. 그 뒤로는 구석에 서서 오는 공만 기다리며, 농구하다가 민폐라는 마음에 그만 두었습니다.
농구인 화이팅하십시오.
루동빠
IP 106.♡.199.164
04-05
2024-04-05 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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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사이님 아직 가슴속에 농구인의 뜨거운 피가 흐르는데 세월이 야속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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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인 화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