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이후로 사람들은 검찰보다 경찰을 응원하게 되었죠.
경찰 인사들이 민주당으로 가기도 했구요.
하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판단을 하고 수사를 하는 경찰의 태도는 계속 이어지죠.
2024년에 매관매직이라니요.
이러니 검찰 견제라는 역할은 맡길 수 없는거죠.
저런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굥 이후로 사람들은 검찰보다 경찰을 응원하게 되었죠.
경찰 인사들이 민주당으로 가기도 했구요.
하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판단을 하고 수사를 하는 경찰의 태도는 계속 이어지죠.
2024년에 매관매직이라니요.
이러니 검찰 견제라는 역할은 맡길 수 없는거죠.
저런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생각하는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Paul Valery
세금의 가치를 우습게 아는거죠
ㅋㅋㅋ 대단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검찰, 경찰 막론하고 공무원 사회에서 OB가 현직과 사사로이 연락하지 못하게 제도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개인 간 교류의 자유를 국가가 제약한다라는 비판을 받을 여지는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공적으로 운용되기 위해선 그것에 준하는 엄격한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직 사회는 어쨌든 특수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