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짜리 노예계약이라니요~!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전부 인정해서 본인이 정말 억울하다고 해요.
노예계약이라구요?
세상물정 모르는 사회 초년생인가요?
제가 보기에 누릴 수 있는 권리와 편의는 거의 취해왔습니다.
리스크를 짊어지지 않고 일을 해왔구요.
어떤 사회초년생, 노예가 이런 계약을 맺고 일을 하나요?
정말 노예계약이라고 하니... 헛헛한 마음이 너무 크네요.
1000억원짜리 노예계약이라니요~!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전부 인정해서 본인이 정말 억울하다고 해요.
노예계약이라구요?
세상물정 모르는 사회 초년생인가요?
제가 보기에 누릴 수 있는 권리와 편의는 거의 취해왔습니다.
리스크를 짊어지지 않고 일을 해왔구요.
어떤 사회초년생, 노예가 이런 계약을 맺고 일을 하나요?
정말 노예계약이라고 하니... 헛헛한 마음이 너무 크네요.
그럼 더 어처구니가 없네요 ㅜㅜ
이젠 어디가서 그 정도는 돼야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할 수 있으려나요...
그렇죠. 그런데 노예계약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그런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리스크 짊어지지 않고 자본과 시스템을 제공까지 해줬는데요.
그런데 그걸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한다구요...
정말 허탈하기만 합니다... ㅜㅜ
그래서 뭔가 적당한 단어를 고른다고 고른게 하필 노예계약.
매출이 수천억 번다는 가정하에
특정 사람 한명에게 천억을 주려고 하는 건데
그 한명이 천억 말고 이천오백억 달라고 하는 거죠
영업이익이 수천억나온다고 해도 그 금액 요청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런데 안주겠다 하니 회사 먹을 계획을 세운다????
본인 말로는 십년전부터 우울증이라던데
그땐 스엠시절 아닌가요?
민희진 부하직원들이 훨씬 힘들었을 것 같은데요
천억은 부하직원들에게 나눠줘야 하지 않을까요
현제 하이브와 민희진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왜 추정으로 다른 당사자의 문제를 거론하시는거죠?
민희진이 하는 말도 일방적 주장일뿐인데
왜 추정으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저기요... 합법적 폭력이라는 말을 이렇게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사회 경험없은 초년생들이 계약관계에 대한 지식없이 잘못된 계약을 맺어서, 그것으로 인해 고통 받을 때나... 그런 말을 해야죠.
사회경험 뿐만 아니라, 이사 경험까지 한, 그리고 리스크를 짊어지지 않게 자본과 모든 시스템을 제공까지 했구요.
그걸 합법적 폭력이라고 주장하시는 거에요?
진짜 빼앗긴 노예계약 마렵네요.........
갑자기 이재명대표요???
논점이탈해서 진흙탕싸움으로 몰고 가려는건가요?
이게 뭐하자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이런 식으로 프레임 뒤섞는 거 정말 아니죠
도대체 무슨 폭력을 당했다는 건가요...?
이재명대표가 상대편에게 시작할 때부터, 아무런 리스크 없이 자본과 시스템을 제공 받았나요?
지금 비유가 맞다고 그걸 들먹이시는 거에요?
제가 왜 이런 것까지 대답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갑자기 아무 상관 없는 정치문제까지 끌어들여서 진흙탕싸움 만드는 것을 그만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본 기자회견은
기자회견 내내 중요사안은 사담으로 치부하고
본사 대표와 의장에 대해서는 욕설과 모욕으로
그룹사의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한 비방으로
폭력을 가한 것은 민희진 대표이사 였습니다
저는 오히려 민희진에게서 민주당에게 강짜 놓는 이낙연이 겹쳐 보이던데요.
예로 아래 미국 금융업에 다니는 분들은 폭력을 당하고 있는건가요?
주장에 설득력도 없고, 다른 말을 들을 생각도 없고.., 뜬금 이재명 얘기에.. 뭐라 할말이 없네요.
범죄 모의하다가 방송나와서 울면서 호소한데서 설득 되셨나보네요. 계속 응원하세요..
본인이 10년 전부터 우울증이라고 하면서
타인을 끌어와 그사람이 1년전 부터 우울증이라고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힌 민대표는 어떤가요.
꼭 필요하지도 않은 내용을 말이죠.
이것은 심각한 언어폭력, 명예훼손 아닌가요.
민대표 자신을 위해 타인은 어찌 되어도 상관 없고,
언어폭력을 사용해도 됩니까?
천억짜리 노예계약으로 보이지도 않고
엑시트할 수 있도록 재협상 중에 틀어져서
회사를 훔치려고 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 앞의 이야기들은 모두 회사를 훔치려한
범행동기 쯤 되는 거구요
주변 환경에 따라 보는 그림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천억 베이비~ 천억 베이비~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42509070004312
이미 공개되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저 대화 내용을 하이브 측에서 사실 여부 확인했다면 경영자로서 신뢰할 수 있을까 하면 아니라고 하고 싶네요
애초에 하이브의 신뢰를 받은 사람이니까 대표가 된거고 하이브에서 더 이상 신뢰하지 못한다는 판단하에 경영권 가져오는게 당장 안되니 추가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게 맞는겁니다
불가능하면 저런 대화를 한게 없어집니까?
저런 대화가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부정하지 못하는 이상 하이브가 계속 믿고 맡길 수 있다고 생각되시나요
링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농담이었다고 하기도 힘든 상대랑 대화한 내용입니다
이런논리에서 귀족노조얘기가 나오는겁니다..
돈많이 번다고 닥치라는게 아니라 그돈이면 노예신분 버리고 족보도 살수있어요 무슨 자꾸 갑대을로 보는지 이해가 참…
그냥 갑대갑
언플대언플
돈대돈 이죠
평범한 사람은 세종이고 뭐고 못써요
김앤장만 거대로펌인가요?
1000억 3000억 보상받은 약자 코스프레어에다가
80프로 주주와 20프로 주주의 싸움인데
갑을 이라뇨.
마치 서민이 부자 걱정하고 2찍하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악덕기업 돈수만이라고 욕먹는 SM 출신이라 그런지
못된것만 배워온듯요.
내가 이해하기로는 돈 때문이 아니라...
계약서 내용으로 싸우다 반란 일으킨거라 생각되서...
돈을 얼마 받던 계약서 내용으로 싸운거니...
법적 문제는 재판이 끝나봐야 알수 있겠죠.
돈은 상대적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