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직장인 20년차에 Sm 등기이사까지 올라간 사람이 경업금지도 모르고 천억 스톡옵션도 모르고 사인 한거고 노예 계약 당했다고요? 그당시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졌다가 더 합당한게 아닐까요??
자기가 담당하던 아이돌들도 재계약시 변호사 데려올텐데 그건 안봤나요?
그걸 동의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그 노예계약에 걸렸는데 연봉 2억에 인센티브까지 하면 20억에 주식을 1000억을 받고, 계약조건이 마음에 안들면 친절하게 다시 협의하자고 까지 했다고??? 음....
박지원이 사인하라길래 보지도 않고 했다
구라친거군요 ㅋㅋ
그 이전 세대죠
그 열등감의 크기가 대체 어느정도기에 그런 행동이 나왔을까요?
즙짜고 욕하는게 필살기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