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서도 거의 감정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던데요
내가 한건 장난 하이브가 한건 노예취급?
개저씨 등등?? 시원은 한데 내용을 보면 어쩌라는거지?
내가 만난건 지인인데 하필이면 무당이었다?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신빙성 있는 내용들은 하이브가 줄줄이 내놓고 있는 입장인것같은데 그 감정호소에 많이들 넘어가신것 같네요
저도 1000억 노예가 되고 싶습니다.
기자회견에서도 거의 감정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던데요
내가 한건 장난 하이브가 한건 노예취급?
개저씨 등등?? 시원은 한데 내용을 보면 어쩌라는거지?
내가 만난건 지인인데 하필이면 무당이었다?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신빙성 있는 내용들은 하이브가 줄줄이 내놓고 있는 입장인것같은데 그 감정호소에 많이들 넘어가신것 같네요
저도 1000억 노예가 되고 싶습니다.
"법과 자본이라는 거대 기득권에 맞서 저항하는 확고한 신념의 순수 아티스트?" 정도로 착각하는거 같은데...
1000억도 인센티브 20억도 기득권 같아 보이는데 아닐까요?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계약서에 싸인한 본인을 탓해야겠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법치주의가 실현이 안되서 이모양 이꼴이 된게 아닙니다.... 그 법을 교묘하게 악용하고 활용하려는 나쁜 사람들때문에 양극화가 심해진것이죠....
민희진 미친×라 생각하는 사람은 채널 a나 보라는 조롱글 올리셨던 분입니다.
민희진을 무슨 정치적 탄압받는 사람쯤으로 생각하시는 분이신듯합니다.
진실은 찗고 거짓은 길지요.
이번에 기자회견 2시간 이던가요?
이런 심정으로 보고있었네요
사실 지금 사태에서 민희진만 빠지면 아무 문제없어 보이긴 합니다.
회사에서 1000억 받는 부자인데 약자라면서 불쌍하다고 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하이브가 일을 못하게 했다는데 세상 어느 천지에 1000억 주식 주는 일꿈이 일을 못하게 하는 회사가 있겠는지... 그냥 업무상 의견이 안 맞았겠죠.
블라인드 보면 민대표 혼자 한게 절대 아니라는 글들이 있는데 어떤준들은 SM 시절부터 모든 성공 심화를 민대표 혼자 일궈낸 것처럼 성공신화를 쓰더군요.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자기가 너무 잘나서 잘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인기를 유지하길 바라는거랑 비슥한거죠.
강자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재판하면 정확한 물증이 더 있는지 없는지 알겠죠. 님께서도 하이브측 물증을 변호사만큼 다 확인한건 아니시쟎아요. 강자냐 아니냐는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에요.
돈 필요 없다는 사람은
사실 돈에 미쳐있는 사람이라고
요 며칠간 참 이성을 잃은듯한 글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무조건 고용주는 나쁘고 부당하며, 고용주에는 맞서 저항해야 하며, 저항하는 약자는 선하며 버호받아야 한다고 단정하고 이번일을 보는 분들이 많은 듯 해요.
세상에 무조건 나쁜 고용주가 어딨으며 세상에 무조건 보호받아야 하고 무조건 잘못이 없는 직원이 어디있겠습니까??
본질은 민대표거 1000억 넘는 대우를 받고도 모기업에 반감을 갑고 회사 탈취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인데 말이죠.
또 어떤분들은 그건 어차피 불가능한건데 왜 민대표 탓을 하냐고 하던데... 의도가 있었느냐를 따지는데 어차피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안 중요한데 말이죠.
쿠데타를 모의했는데 성공 가능성이 없는 모의였다면 고용주가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되는건지...
왜 그렇게 약자편을 안 들고 약자를 괴롭힐려는 편을 드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갓 같은데...
이건 약자냐 아니냐 와는 전혀 무관한 일인데 말이죠. 잘 모르니 그런거겠죠.
세상 어디에 주식으로 1000억을 받는 약자도 있답니까??? 삼성전자 사장보다도 더 부자라는 말도 있더군요
민희진이 인터뷰 후 돌아가면서 지었을, 씨익- 웃는 회심의 미소가 딱 떠오릅니다.
농간. 녀자의 주력 무기.
*
네 저는 혐오합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카톡 내용은 개요이고, 더 구체적인 보고서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밀하게 준비된 쿠데타입니다. 욕망에 눈이먼 소시오 패스적인 폐륜이 벌어졌는데, 민희진이 자본금만 있었어도 이런 피해자가 안되었을 텐데라고 하는 유투버들을 보면서 경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