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경과 앨범은 레트로 디자인 컨샙인데
멤버 한명 한명은 2024년 현대인데, 그냥 현대인이 아니라 스타일리쉬하고 유니크해요.
근데 그걸 융합시켜놨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ㄷㄷㄷㄷ
여기에 250의 21세기형 글로벌 뽕짝삘 나는 멜로디 음악이 흘러나오면....
이건 그냥 미친 재능이네요....ㄷㄷㄷ
사진 배경과 앨범은 레트로 디자인 컨샙인데
멤버 한명 한명은 2024년 현대인데, 그냥 현대인이 아니라 스타일리쉬하고 유니크해요.
근데 그걸 융합시켜놨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ㄷㄷㄷㄷ
여기에 250의 21세기형 글로벌 뽕짝삘 나는 멜로디 음악이 흘러나오면....
이건 그냥 미친 재능이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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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모든 실무를 다하는 줄 아시나요?
민희진은 그냥 하청업체 사장에 불과합니다.
이런 댓글 달릴걸요.
먼 소리세요?
민희진이 최종 프로듀서입니다.
MBC 드라마 PD가 카메라 들고 찍고 대본 쓰나요?
PD가 종합적 디렉터인걸요.
속았습니다. ㅎㅎㅎ
그건 전체에 관여 할 만한 실무 경험과 실적을 쌓아 올라가는 자리입니다.
예를 들어 화보나 영상 찍을 때도 감독 위에 CD가 컨펌을 하죠 최종 아웃풋 내는 사람이라서
민희진이 그래픽디자이너 말단부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이 논의는 참 묘한데 말입니다...
그럼 방시혁 혹은 강효원이 업계 탑오브탑 아닌가요?
BTS 와 뉴진스를 비교하자면 말입니다.
팬덤 분들에게는 죄송한 얘기지만, 돌판을 포함한 예술계에서 객관적 우열을 논하는 것만큼 바보짓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옹호하는 건 뭐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인데, 내 편이 제일이고 내 취향이 제일이라는 식의 이야기는 참아 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게 심하면 폰 가지고 싸우는 물아일체랑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시각디자인 전공한 민희진 능력만큼은 인정합니다.. (인성과 별개로)
(뉴진스팬입니다 )
이런 느낌이 딱 떠오르더라구요
뭔가 있긴한가보네요..
이런 찬양 오버는 좀 부끄럽네요.
탁월한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그냥 레트로한 느낌을 내려했구나.. 그런 필이군요
어! 너무 반가운데 누군지 잘 기억이 안나는 그런거요.
어느날 똥누다 뜬금없이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날듯합니다.
이십년정도 직장생활 해본 본능이 절대 같이 일하면 안될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ㄷㄷ
그런데 감독이 내가 잘나서 상을 받았고 배우나 스텝들은 아무것도 안도와주었다고 하는식이라서....
까가 빠를 만들고
빠가 까를 만든다죠
댓글들을 보니 알것같네요
좋은거 줘도 못쓰는 사람이 99%
내가하면 오마주고 다른사람이 하면 표절이라서.....
(레퍼런스가 있었겠지요)
어차피 자기가 다 한것도 아닌데요
아무것도 몰랐을 때의 뉴진스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