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나중에 잘 되었을 경우 저작권을 가지고 싶다면
애초에 계약을 그렇게 했으면 안되는겁니다.
만약 오징어게임이 잘 되었다면,
추후 해당 감독님의 커리어를 보고 투자를 하겠다 하는 사람이 있을때
그 다음 작품을 계약서에 더 나은 조건을 걸 수 있는거구요.
그렇게 계단을 밟아 나가며 성장해 가는겁니다.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뉴진스라는 아이돌도 엔터 산업 내의 상품입니다.
뉴진스를 성공시키는 데에 일조를 하고,
충분히 능력 검증을 받았으면
본인 자본 100% 로 민희진씨 말처럼 정말 하이브 같은
나쁜놈들의 간섭없는 엔터사를 꾸리던지,
아니면 더 좋은 조건으로 투자를 받아서 성공하면 되는 것을
대체 왜 초기 계약을 그렇게 해놓고 떼를 쓰는지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미성년자도 아니고,
계약서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추후 어떻게 될지 제대로 된 계획도 세우지 않고서
너무 잘 되니까 자기가 가진 지분이 너무 적다고,
노예계약 같다고,
미대출신이라 잘 몰랐다고 우기면 누가 인정해줍니까.
뭐 그런것 아닐까요? ㅋㅋㅋ
자기가 아이디어 오리지널이라도 넷플릭스 지적재산권입니다.
쭈꾸미게임 꼴뚜기 게임.넷플릭스가 왜 못만들죠?
항의는.자유나. .오징어게임2 감독 하지마 , 감독하차야 하는것도 넷플릭스 자유입니다.
만약 카피가 맞다고 하더라도,
도의적으로 옳지 않다 지탄받을 사항이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내용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이브 100프로 자본으로 설립된 어도어 입니다. 하물며 안무나 비쥬얼컨셉등 표절이 모호한 영역에서 권리권자가 최상단애 허이브 인데 이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 봅니다
넷플릭스한테 들통나서 넷플릭스는 배신감을 크게 느꼈고
오징어게임2를 이제 감독 안시킨다니까 감독이 빡친거죠
감독이 오징어게임을 만드는데.얼마나 진심이았는지.아냐면서
잔권을.다 줬던 넷플릭스의.횡포에대해 동정에 호소하는 기자회견 하면서요
민희진은 하이브 주장과 다르게 빼내와서 독립하려는 생각 없었다고 한 것 같아요.
내가 다른 세계에 살고있나..싶은
지난 총선에 혼자 대선뛴 뚜껑이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