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1의 시작 메뉴에 광고를 표시하는 기능을 정식으로 도입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윈도 키를 누를 때 표시되는 시작 메뉴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권장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이 표시되는 것으로, 지난 23일 배포된 KB5036980 업데이트를 통해 구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새로운 앱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 기능은 선택적이며, 사용자가 원치 않을 경우 설정을 통해 광고 표시를 끌 수 있다고 한다.
광고 표시를 끄려면 설정 앱에서 '개인 설정'의 '시작' 탭으로 이동한 후 '팁, 바로 가기, 새 앱 등의 추천을 표시합니다'의 토글 스위치를 끄면 된다.
이하 생략
전문보기(출처)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302
이제야 좀 쓸만하네요
이럴수록 mac으로 더 이동할 것 같은데...
(소근소근) mac도 학습효과로 인해서 따라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커맨드라인에 광고 박아보쇼!!!!)
지원이나 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