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휴대용 콘솔 기기의 상용화를 위해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은 이미 출시된 게이밍 UMPC와 닌텐도 스위치 등이 점유하던 시장의 판도가 변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엑스박스와 관련해 유력한 소식통으로 꼽히는 제즈 코든(Jez Coden)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현재 엑스박스가 휴대용 게임 콘솔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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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보기(출처)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9184
기존 게임들이 포터블기기에 맞게 최적화할 필요 없이 그대로 적용이 가능하니까요.
최적화는 필요해요. 왜냐면 ui가 너무 큰 모니터 기반이라서 작거든요.
그리고 요새는저시력자가 아니더래도 게이밍 유저들의 연령대가 높아져서
노안 때문에 다들 작은건 보기 힘들어 하는 추새 잖아요.
게임 최적화는 안해도 되겠지만 umpc에서 pc게임 해보면
예전 토귀전 극 psp판과 플스판 차이처럼 그런 최적화까지는 아니더래도
접근성 옵션으로 글자크기라도 많이 올릴 수 있다면 박수를 쳐 주고 싶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용으로 나온거라 지원하지 않는 게임도 다수 있지만요
이럴 줄 알고 엑스클라우드를 만들었습니다(?)
이걸로 총켓몬 잘 했던 거 같아요.
엑스클라우드의 인터페이스 크기
엑시스의 성능
해상도는 1080
휴대용 기기라는게. 플스비타 처럼 기존 거치형 기기와 호환이 안되는 전혀 별개의 기기라면 현실적으로 흥행은 힘들어 보이고 기존 거치형 기기인 엑박시리즈S 정도 수준으로 호환이 된다면 꽤 흥행은 될거 같네요.
내년에 출시되는 GTA6이 일단 당장은 피시로 출시안되고 플스, 엑박으로만 출시되므로 스팀덱, 로갈리, 리전고, 스위치 같은 기존 휴대용 기기로는 플레이 할수가 없으니깐요.
요금제좀 내리고
레이싱이라는 장르와 클라우드는 같이갈 수 없는거같네요
되는구나~ 하고 켜보기는 했지만
그게 전부더라구요
휴대용 스트리밍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