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때에는 짬뽕입니다. 좋아하는 가게인데 요새 재료비가 올라서 재료가 변경되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와이프와 같이 빗길 22km를 걸었습니다. 가볍게(?) 행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