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청산당하시고 이 글을 누르셨을지요....
시스템이든 차트든 이슈든 결국 의도한대로 흐르지 않는게 세상이기에
빠른 손절을 염두하지 않고 진입하셨다면
그냥 청산하려고 들어간거라고 보시면됩니다.
현물 물린건 시간이라도 해결해줍니다.
청산은 아무것도 남는게 없죠...
다시 혹시라도 매꾸실 생각이시면
주변가족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가족한테 손벌리지 마시고 회생신청 하시고
대출을 최소화 해서 차팔고 집을팔아 세를 살든 해서 우선 매꾸고
그 담엔 열심히 월급 버시고
전세나 lh로 들어가신 담에 생각해봅시다.
10회, 20회 분할시드로 승률 60%만 되어도
승을 20~30퍼 이상 길게
패를 2~3퍼 이하로 짧게 가져가는 법을 습득하신다면
장기적으로 이득이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장기적인걸 잘못이해하신 듯 한데
시드 분산으로 투자하는 방식을 장기적으로 고수하는거지
오랫동안 선물을 들고 있으란 소리가 아닙니다... ㅠㅠ 펀비만 나가지요...
농담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그런데 위에 설명 보면 10회 20회로 분할해서 들어간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분할하는데 어떻게 손절을 2~3프로로 짧게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ㅎ
저의 상식으로 손익비를 좋게 하려면(먹을땐 길게, 손절은 짧게) 어느정도 의미있는 시드를 투입해서 여러번 반복해야될 것 같은데.. 자기 시드의 5프로에서 10프로로 그게 될까요?
상세 설명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시드가 적고 승률이 낮으신 분들은 결국 자리잡는 연습이 필요해서 어짜피 한번에 잃고 물릴꺼
10~20번 나눠 연습하니 좋고
시드가 크신 분들은 당연히 리스크 줄이는 방법이라서
결국은 전체 시드 1~3퍼 정도의 누적수익을 지속적으로 가져가려면
나눠서 투자 해야합니다.
펀비 제외 해서 수익률 계산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근데 사실상 펀비나 진입시 마켓가등의 요소를 반영하면 -1~2퍼 먹고 들어가는게 있어서
40% 이상 승률은 되어야 이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