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 소화 중으로 보이는데,
위 아래 모두 경계하는 모습으로,
오늘 저녁 미장의 반응에 영향을 받을 듯 합니다.
그런데 미장의 반도체 역시 마찬가지 상황으로,
결국엔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에 달려 있는 것으로,
기대감과 경계감이 혼재되어 있는 국면입니다.
개인적으로 보유 중인 분들이라면 소량 물타기는 모를까.
신규 진입의 자리는 아닐 듯 하고,
현재 시점에선 강한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연출 되고 있습니다.
이 국면이 전환되는 상황으로 접어 들 때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나은 선택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