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주전부터 남의 채로 쳐보면서 고민고민하다가
막판까지 T150이냐 t200이냐에서 더 고민하다가
내 눈에 좀 더 이쁜 걸로 치고 채 탓하지말고 스윙이 문제다
생각하면서 치기로 했네요 ㅎㅎ
시타실에선 그렇게 잘 안맞고 고생시키더니
연습장에선 맘이 편한지 그럭저럭 잘 맞네요 ㅎㅎ
테스트겸 짧은거 부터 비닐뜯으며 쳐보면서
9번으로 테스트 해봤는데
거리는 이전보단 반클럽 줄어든거 같은데
적응해볼라고 합니다
깨 90까지 열심히 쳐보겠습니다 ㅎ
함께한 브릿지스톤 202cbp는 이제 당근행으로...
이제 웻지만 바꾸면 올타이틀이네요 ㅎ
드라이버 tsr2 벤투스블루tr 6s
아이언 t150 5-48도 다골120 s200
웻지 로마로 아크로바사 48 52 56
퍼터 스카티 뉴포트2
제가 T100으로 입문했는데, 원하는 거리에 딱딱 서줄때 쾌감이 정말 ㅎㄷㄷ 합니다. 그 이후에 관용성 좋다는 V300으로 넘어와서 또 대만족하면서 치고 있어요 ㅋ
깨 90은 금방하시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