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은행골 본점 있던 자리에 있는 곳인데 평소에 웨이팅이 너무 길어 줄서다가 중간에 몇 번 포기했었던 곳이에요.
오픈이 오후 5시 인데 이미 손님들 줄이 제법 되는 곳입니다.
작년에 운좋게 한 번 갔다가 저번주 화요일에 불현듯 갔는데 4시45분에 갔는데 다행히 오픈시간에 바로 들어갈 수가 있었네요.
둘이서 먹는 지라 오늘의 숙성회(48000원)만 먹었는데 대만족 했습니다.
이날 먹고 금요일에 또 갔는데 와 그날은 26팀 대기중이라 바로 포기하고 그냥 속초어시장 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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