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대제님 근데 실수로 섞여 버렸는데 .. 딱히 잡아 먹지 않는거 같아서 우선 다시 분리 안했어요 ^^ 그리고 현재 어항은 물든거 3개.. 안든거 1개 총 4개가 되었습니다. ㅋㅋ ( 실수는 .. 치어통 설치 상태에서 어항에 자동 물 보충을 틀고 잤더니 어항 끝까지 물이 차올라서 치어가 다 탈출.. 수초가 꽤 있어서 잘 지내는것 같아 그냥 두고 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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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바글바글'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ㅋㅋㅋㅋ
처음에는 혹시라도 아가들 잡아먹힐까봐 따로 분리해주고 했는데,
나중에는 그냥 알아서 생존해라~라는 식으로 그냥 방치한다는... ㅋㅋㅋ
구피는 그 맛에 키우죠.
ㅋㅋㅋ 그졍 .. 아고 두마리가 배가 빵빵한데
한마리는 아침에 낳는걸 봤고 나머진 왜 안 낳는지 ;
뱃속에서 새끼가 죽기도 한데서 걱정되네요.
나중에 개체수 많아지면 별도 분리형 부화통 놓지 마시고,
그냥 부상수초 좀 띄워주시면, 거기 뿌리에 잘 숨어서 클 거에요 ㅋㅋ
네네 ㅋㅋ 오늘도 보니까 잘 숨어 있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
글고 어미도 잡아 먹지 않던데 또 검색 해 보니 출산 중에만 안 잡아먹는다구 해서요 ㅋㅋ 흐으 ㅎㅎ 어느정도 개체수 조절을 맞겨야 할듯 한데 아직은 넘 소듕해요 ㅋㅋ
사람들이 왜 어항이 늘어나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근데 실수로 섞여 버렸는데 .. 딱히 잡아 먹지 않는거 같아서 우선 다시 분리 안했어요 ^^
그리고 현재 어항은 물든거 3개.. 안든거 1개 총 4개가 되었습니다. ㅋㅋ
( 실수는 .. 치어통 설치 상태에서 어항에 자동 물 보충을 틀고 잤더니 어항 끝까지 물이 차올라서 치어가 다 탈출.. 수초가 꽤 있어서 잘 지내는것 같아 그냥 두고 있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