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 MADE IN 라인에 빠졌습니다.
신는 운동화는 다 따로 있는데…
자꾸 하나씩 모으고 있네요.
게다가 왜이리 비싼건가요 쩝.
그래도 하나씩 모으는 즐거움에 행복합니다.
이제 990v4, 991, 993만 구하면 완성입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모은 아이들입니다.
테디 산티스 - (사진 순서대로) 990v1, v2, v3.
NB X SSC - 990v5
NB - 992 버건디
NB - 920 그레이
NB - 1600 빈티지 그레이
NB - 도쿄디자인 R_C1300 그레이 스틸
앞으로 990v4, 991, 993 모으면
제가 계획했던 컬렉션 완성입니다.
아래는 앞으로 구해야할 것들입니다.
990v4
991
993
990v4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그레이.
991은 다크 그린.
993은 브라운
이렇게 구매하면 딱일거 같은데…
가격이 매일 올라요 ㅜㅜ
그리고 놀라운건 제가 사는 그 순간부터 가격이 내려간다는…
마이너스의 손!
가을까지는 컬렉션을 완성해보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뭐부터 먼저 신어야할지…
언제 신을 수 있을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혹이라도 이렇게 모으기만하고 되파는건 아닐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저도 이해불가입니다. ㅋㅋ
뭐 언젠간 신겠죠?!?!
코디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