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입당신청 합니다. 이름은 양갱이고, 1살 조금 넘은 믹스견입니다. 모견은 믹스, 부견은 모릅니다... 장모님 막내딸을 건들고 도망가서 처조카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 키우는건데 감사하게도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히 단지에 저 녀석보다 더 까만놈이 있는데 이름이 양갱이에요 ㅎㅎㅎ
저히 아이는 검은색에 흰색 신발 신었는데 마리 입니다. 제 성은 김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