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애플소스라고 이상한거 만들다가 무관심과 외주개발한 금액이 미수금되어서 ㅜㅜ
우울한 1인 개발자입니다.
게임도 팔고 이것저것 하면서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데 마침 스태픈이 좋은 방향을 보여주어서 낼름 따라서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AR을 넣어서 조금 차별화도 가지고 있지만 역시 이것도 무관심 속에 사라질 것 같기도 합니다. 애플 글래스처럼요..
시장도 너무 않좋구요.
각설하고 과거 동대문서 티셔츠 프린팅하던 알바 경험과 AR개발, 지도앱개발, 그리고 스태픈 님의 발걸음(?)을...참조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