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턴 레슨 일년 되었습니다.
클럽을 들거나 하지는 않고, 사설레슨 받고 있어요.
지난 일년간, 엘보와, 족저근막염을 얻었지만,
운동시작과 함께한 금연을 지속중이고,
디스크가 있어서 아프던 허리와 목 통증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네요.
대회도 나가고 승급도 욕심이 나긴 합니다만,
늦은 나이에 새로 시작한 운동이다 보니
안다치고 꾸준히 하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적막한 민턴당에 글하나 이리 올려 봅니다!!
클럽을 들거나 하지는 않고, 사설레슨 받고 있어요.
지난 일년간, 엘보와, 족저근막염을 얻었지만,
운동시작과 함께한 금연을 지속중이고,
디스크가 있어서 아프던 허리와 목 통증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네요.
대회도 나가고 승급도 욕심이 나긴 합니다만,
늦은 나이에 새로 시작한 운동이다 보니
안다치고 꾸준히 하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적막한 민턴당에 글하나 이리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