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7살이고, 몸무게는 19키로, 카시트는 싸이벡스인데,
주말에 1시간정도 차를 타고 내리면서, "아빠, 엉덩이가 너무 아퍼요. 카시트가 너무 딱딱해요" 하네요;;
제 생각에도 얇은 스펀지가 쿠션의 전부이니 아플꺼 같긴한데, "아빠가 좀 편하게 할수 있는지 알아볼께~"하고 마무리졌는데,
혹시 카시트의 엉덩이 쿠션을 따로 해주신 경우가 있으실까요?
첫째가 7살이고, 몸무게는 19키로, 카시트는 싸이벡스인데,
주말에 1시간정도 차를 타고 내리면서, "아빠, 엉덩이가 너무 아퍼요. 카시트가 너무 딱딱해요" 하네요;;
제 생각에도 얇은 스펀지가 쿠션의 전부이니 아플꺼 같긴한데, "아빠가 좀 편하게 할수 있는지 알아볼께~"하고 마무리졌는데,
혹시 카시트의 엉덩이 쿠션을 따로 해주신 경우가 있으실까요?
저도 아이한테 한번 물어봐야겠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