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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쓰다 만 아이슬란드 여행기] 7. 굴포스(Gullfoss)

 2015년 6월 아이슬란드 8박9일 여행후 

여행기를 쓰다가 너무 방대한 양에 지쳐...

쓰다가 만 여행기를.. 쓴데 까지 올려봅니다. 왜 쓰다 말았을까 참 아쉽네요.

전체 여행이 10이라면 약 3정도 까지 밖에 못 쓴것 같습니다. 

지금은 쓰라고 해도 사진만 있을뿐 정확한 정보들이 기억나지 않아 쓸 수가 없네요 ㅠ

 

 

굴포스 (Gullfoss)

 

골든서클의 마지막 굴포스는 게이시르에서 35번 도로를 타고 10km 남짓 떨어져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어로 foss는 폭포를 뜻합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마주칠 수많은 폭포중에 처음 제대로 보는 폭포입니다.

35번도로를 따라 가다가 바로 도로변에 있는 좌측 1번 부위의 주차장에는 비지터센터가 같이 있고 우측 분기점으로 들어가서 있는 2번 주차장은 굴포스 접근이 조금더 가깝습니다만 1번 주차장에 내리셔서 비지터센터도 보세요. 저는 아예 1번은 존재 조차도 모르고 2번에 주차하였습니다.

점선을 따라 가면 약 10분 이내에 굴포스 바로 옆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보고 오는데 가서 얼마나 머무르느냐에 따로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에도 보고 오실 수 있습니다.

 

저 멀리 굴포스가 보이는군요. 3단으로 방향과 각도로 꺽으면서 내려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진에서는 잘 표현이 안되지만 굴포스가 계곡으로 떨어지며 생기는 물보라가 일으키는..  바로 앞에 보이는 절벽 압쪽으로 거대한 물보라의 장막이 거꾸로 올라오는데 이것 또한 장관입니다.

 

다가갈수록 압도적인 폭포의 위용에 감탄하게 됩니다.

 

 

어마어마한 물보라.. 저 물보라가 밑에서 부터 위로 솓구치며 하나의 막을 형성합니다.

 

 

 

 

 

 

흐르는 물을 파노라마 촬영 하려고 했다니.. 제가 어리석었군요.. 다리가 여러동강 나신 할아버지께 사죄를 드립니다.

사실 굴포스는 여행 오기 전에 크게 기대한 장소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폭포들에 비해 볼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슬란드에서 봤던 폭포중 가장 멋졌습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와 경관에 놀랐습니다. 괜히 골든서클이 아니에요. 겨울이나 맑은날 오면 또 다른 풍경일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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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없는 사람보다 불쌍한 사람은 목표만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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