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u

사용기 게시판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회원들과 나누는 게시판
전자기기 리뷰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경험을
적어주세요.

  • 전체보기
  • [전자기기]
  • [s/w, 서비스]
  • [생활문화]
  • [기타]

[생활문화]

[쓰다 만 아이슬란드 여행기] 6. 게이시르 (Geysir)

2015년 6월 아이슬란드 8박9일 여행후 

여행기를 쓰다가 너무 방대한 양에 지쳐...

쓰다가 만 여행기를.. 쓴데 까지 올려봅니다. 왜 쓰다 말았을까 참 아쉽네요.

전체 여행이 10이라면 약 3정도 까지 밖에 못 쓴것 같습니다. 

지금은 쓰라고 해도 사진만 있을뿐 정확한 정보들이 기억나지 않아 쓸 수가 없네요 ㅠ 

 

 

게이시르 (Geysir)

 

 

싱벨리르 국립공원에서 36번 -> 365번 -> 37번 도로를 타고 약 60km 달리면 게이시르에 도착합니다.

 

골든서클의 2번째 여행지 게이시르

간헐천이 영어로 Geyser 그 어원이 되었던 아이슬란드의 Geysir 입니다.

Geysir도 저 간헐천 지대의 가장 유명한 간헐천 이름 Geysir에서 비롯된 것이고 사실 그 간헐천 이름을 대표로 저 간헐천지대를 Geysir라고 부릅니다.

 

Openstreetmap.com 에서 발췌한 사진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이 지도가 갑입니다!

http://www.openstreetmap.org/#map=16/64.3111/-20.3058

 

위 사진에 보이듯이 저 초록색 부분이 간헐천 지대이고 맞은편에는 호텔, 인포센터, 주차장등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저 점선 모양의 길을 따라 한바퀴 둘러 보고 오면 되는 코스 입니다. 대략적으로 1시간이면 다 둘러 볼 수 있으나 약 4~6분마다 한번씩 분출하는 Stokkur 사진을 담거나 여러번 관찰하려면 더 오래 머물 수도 있겠죠?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볼 수 있는 것이 Litli-Geysir, Stokkur, Geysir, Blesi, Konungshver 입니다.

저중에 예전에는 가장 유명했으며 고유명사 까지 되어버린 Geysir, 가장 크고 예전에는 폭발을 했지만 현재는 잠잠히 쉬고 있는 간헐천이고요. 현재에는 가장 유명한 Stokkur 약 4분마다 한번씩 폭발을 하고 4, 5번중 한번은 약 40~50미터 높이까지 두번연속 분출하기도 하더군요.

 

Geysir center 에 차를 세우고 내렸습니다. 온 사방에 계란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온천수에 섞여 있는 황 냄새 때문이겠죠. 물론 이 냄새는 나중에 뮈바튼 지역에서 맡게될 냄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입구에 붙어 있는 주의표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곧곧에서 수증기가 모락모락 땅에서 피어 오르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5개의 웅덩이 말고도 저렇게 군데 군데 이름모를 작은 웅덩이들이 있습니다.

이 이름모를 웅덩이들도 사실은 저 밑의 지하수와 연결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오싹..

 

 

 트레일을 꼭 따라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물이 뜨거우니깐...

 

 

저 멀리 SMIDUR 라는 웅덩이도 있으나 가까이 가볼 수는 없습니다.

 

 

 유명한 귀여운 꼬마-게이시르

 

 

 

저런게 자연적으로 지표면에 노출되어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

 

 

 저 멀리서 STOKKUR 가 분출하고나서 수증기가 되어 날라갑니다.

 

 

 

드디어 스트로꾸르 앞에 다달았습니다. 투명인간이 장갑을 끼고 앞에분 청바지를 잡아 끌고 있네요

 

 

 

 

STROKURR 은 약 4~5분에 한번씩 분출하며.. 약간 오랜만에 분출을 할때는 정말 높이 수십미터 까지 분출합니다. 그럴때는 꼭 2연타로 분출을 하게 됩니다. 우연히 그 순간을 폰카로 동영상 촬영했습니다.

 

 

예전의 영광을 간직한 게이시르입니다.

 

 

 규모는 가장 컸지만 현재는 활동을 멈춰 아쉽습니다.

 

 

 

이곳은 BLESI 입니다. 양쪽에 안경모양으로 두개의 웅덩이가 있는데 우측 웅덩이가 신비롭습니다. 

 

 

실제로 보면 저 퍼런 곳이 땅 깊숙히 들어가는 곳입니다.

저부분으로 땅 깊은곳에 있는 지하수와 연결이 되어 있겠죠. 앞에는 사람들이 던진 각국의 동전들이....

실제로 보면 매우 신비롭고 빨려들어갈 것 같습니다.

 

 

 멀리서 담아본 STOKKUR 분출 직후

 

 

바로 맞은편의 게이시르 센터입니다.  이곳은 사실 식당 출입구인데 바로 옆의 정문은 2015년 6월 초 현재 공사중이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듯 식당, 아이스크림, 기념품, 옷을 파는 상점들과 뮤지엄이 같이 있습니다. 뮤지엄 사진은 못찍었지만 영상자료, 지진의 진도를 느껴볼 수 있는 인터액티브한 전시물도 있었습니다.

 

 

좌측에는 이런 기념품샵이... 화장실도 있으니 꼭 다녀가세요

기념품샵을 여러군데 다녀봤으나 여기는 다른데 없던게 많았던거 같아요.

 

 

우측에는 이렇게 식당이 있습니다.

 

이제 골든서클의 마지막 굴포스를 보러 갑니다.

 


signature
목표가 없는 사람보다 불쌍한 사람은 목표만 있는 사람이다.
  • (2017-04-22 04:46)
http://parkjh.me/wordpress/wp-content/uploads/2017/01/DSC04705.jpg

제가 예전에 찍었던 게이시르입니다.
사진만봐도 다시 가고싶네요 ㅎㅎ
  • (2017-04-22 07:37)
차..창세기전!?!?
  • 종이님
  • (2017-04-22 09:50)
옐로스톤 국립공원같네요 와!
이전글 [쓰다 만 아이슬란드 여행기] 7. 굴포스(Gullfoss)[0] 04-22 03:22
다음글 [쓰다 만 아이슬란드 여행기] 5. 씽벨리르(Thingvellir) 국립공원[3] 04-22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