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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책] 신대륙주의 - .4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들의 특성

*앞장에 앞 링크를 올렸으므로(연작이므로) 본 리뷰엔 올리지 않았습니다.

 

 

 

전편에서는 위기로 인해 촉발되는 유라시아 에너지 동맹에 대해 적은 바 있습니다. 사실 이번장은 좀 지루한데요. 그래도 좀 얻어갈게 있을지 모르니 끝까지 읽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장:에너지 생산국 비교

 

중동과 러시아, 중앙아시아는 생산자와 저장소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르시아만의 현재 생산량 대비 매장량은 72년에서 94년으로 보고 있죠. 반면 미국은 2010년 기준 11년입니다.(뭐 누구 말마따나 매장량은 매년 1년씩 늘어납니다만-ㅠ-) 러시아의 경우 20년입니다. 하지만 이 것은 어디까지나 뚜껑딴 유전을 가르키는 것이죠:) 아직 뚜껑안딴 유전이 더 있을지는 지구를 더 돌아봐야 아는 것입니다:)

반면 아프리카와 브라질의 경우 중동대체가능성을 높게 점친 바 있지만, 높아보이지 않는다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실제로 중남미같은 경우 무지하게 많은 걸쭉한 원유로 인기를 모았지만, 어디까지나 고유가의 한정적인 상황에서만 제대로 기능을 했었죠.

아시아의 중동 석유비중은 50%에서 80%에 육박합니다. 아시아 전체적인 중동의존도를 알 수 있죠. 서구의 경우 현재 20% 미만으로 굉장히 낮습니다. 사실상 페르시아만 국가들은 현재 70% 이상을 아시아와 호주에 팔고 있죠.(그나마 호주도 요즘 (가채굴 가능한) 석유가 나온다는 얘기가 나오는것같다만-ㅠ-)


중앙아시아에는 잠재적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당한 지역이 미개발상태로 남아있죠. 이제 천연가스로 넘어가봅시다.


천연가스에 대해서는 70퍼센트가 유라시아 대륙에 매장이 되어있으며.. 또한 가스 3대장이 가스시장의 50%이상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이란-카타르-러시아 이 삼대장들이 만약 손만 잡는다면, 세븐시스터즈나 미국이 조종하고 있는 사우디보다 강력한 에너지 권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현재 러시아는 확인매장량, 즉 뚜껑딴 가스정으로 현행생산비율로 70년 이상 생산 가능합니다. 중앙아시아의 경우 비교적 변변치 않지만, 석유보단 가스가 2배정도 더 많죠.

 


5장: 유라시아의 석유부국의 정치-경제 비교

 

저자는 유라시아 대륙 안의 석유 부국의 경우 과도한 에너지 수출에 의존함을 지적하면서도, 동시에 두가지 형태의 석유부국으로 나눌 것을 제안합니다.


1. 러시아처럼 경제발전을 위한 재정필요가 있는 인구가 많은 큰 나라
2. 아랍에미리트연방처럼 국내재정욕구가 그리 크지 않은 아주 부유한 작은 나라

 


러시아:궁극적으로 안정을 해치는 석유 부국?
뭐 말했다시피 이 나라는 가장 큽니다. 뿐만 아니라 구소련의 유산으로 기반시설이 있기 때문에 주위 국가들(즉 과거 구소련권 위성국가들)에 대한 지배를 떠안는 경향이 커지고 있죠. 전략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만, 현재에 와서는 개인적으론 이 견해엔 좀 회의적으로 봅니다. 중국이란 에너지 블랙홀이 새로이 생겨났으니까요. 또한 국내적으로 높은 에너지 소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가'에 에너지를 팔아야 하는 욕구를 궁할 때마다 가지기도 합니다.

저자는 한국과 일본이 투자할 경우 러시아의 에너지 역할에 온건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 특별한 나라는 아니지만, 카샤칸 유전의 경우 미국의 확인매장량 1/2에 해당하는 확인매장량을 가지고 있죠. 또한 가스수송관을 건설도중이기도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 안정지향 석유 부국?
뭐 언급할 필요가 없는 국가죠. 너무 유명하다보니 말입니다. 하지만 굳이 특성을 적자면 이렇습니다.
1.석유 최대생산국. 2.미개발지역 상당함. 3.비민주적인 경향이 있음 4. 안정지향적 균형조정생산국으로서 전세계 최대 가와르 유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유전? 졸라 특이합니다. 혼자 사우디 일일생산량의 반을 책임지고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유전이니까요.(이 유전은 언제 동이 나나 모르겠습니다-ㅠ-맨날 동난다는 뉴스 뜰때마다 매장량이 '실제로' 늘어나니;)

왕자들은 연간 50만불 이상의 연금을 수령합니다. 5000명 이상의 왕자가 있으며 매년 3-40명의 왕자가 추가로 태어납니다(...) 이 나라의 특징으로서는, 책외로 와하비 왕조의 순수 이슬람 성향을 강조하기 위한 사형제의 부활 등이 있습니다. '나, 순수 이슬람이야!' 하고 자주 과시하려고 하죠. 물론 사회의 전반적인 보수적인 분위기로 인해 정치적 압박은 상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 안정을 해치는 석유부국 그이상의 국가
이란에 대해 우리나라는 주로 사우디를 연상하며 그닥 큰 나라가 아니라고 곧잘 생각하곤 합니다. 실제론 석유 확인매장량이 세계 2번째이며(10%) 가스 확인매장량은 16%에 이르죠.(얘네들 하는거 보면 가스가 넘쳐난다고 자랑질이 보통아닙니다-ㅠ-) 사실 가장 과소평가되고 있는 중동국가중 하나이기도 하죠.

 

이란은 비교적 중동중에서도 특이한 사회입니다. 전정권(팔레비왕조)가 창출한 부적절한 보조금 정책을 여전히 남기고 있기 때문에 이 나라는 러시아와 같이 석유와 가스를 비싸게 팔고싶은 동기가 뚜렷합니다. 이 보조금은 1997년 11퍼센트에서 2009년 34퍼센트에 이를 정도로 부적절할 정도로 많은 편이죠. 지금은 이 보조금 제도가 어느정도로 해결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추가적으로 전력수요도 급격한 증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것이 국내에 이란이 원자력 프로젝트 수주를 요구한 이유중 하나였겠죠.

원래 이 나라는 서방정책과 동방정책을 수행할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아마디네자드 지도자(2005~)의 경우 아시아편향성이 큽니다. 뭐 중국이 그렇게 사주니 편향이 심해질 만도 하죠. 뭐 말한 그대로, 미국의 이란 제재는 오히려 제재의 실패를 가져왔습니다. 중국이 이란이 제재당한 만큼 석유를 사줬거든요(...) 중국은 이란의 보호자로서 더욱 뚜렷한 특성으로 상임이사국 지위를 가지고 있다는데 특성이 있습니다. 즉 안보리이사국으로서, '거부권' 및 '기권'을 행사함으로서 서구권의 일방적인 제재권 발동 등을 거부할 수 있는, UN에서 중요위치를 차지하는 국가가 바로 중국이기도 하죠.


러샤, 이란같은 나라는 아무래도 서구 관점에선 안정을 해치는 석유부국으로 분류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조금제도를 통해 자국에는 석유-가스를 싸게 팔고 있으니까요.

 

이 장의 결론은 매우 특이합니다. 결정적 시점을 겪지 않은 석유부국은 사우디아라비아란 점에 있죠^^(이건 언젠가 결정적 시점이 도래한단 얘깁니다.) 실제로 정치적 압력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6장. 에너지 확보가 불안정한 아시아 소비 국가

 

음. 이번편에서 다룰 마지막 장이라고 해야겠죠. 전 상당히 오래 갈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일찍 끝나는것같습니다. 물론 독자분들에겐 꽤 긴 화라고 보지만요-ㅠ- ;;;

저자는 중국/인도와 한국/일본을 구분합니다. 중국과 인도는 일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에너지자원이 전혀 없죠.

 


전통적으로 페르시아만을 가장 중요한 자원수급지로 이 지역은 사용하며, 점점 육로를 통한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사드배치만 아니라면야 지금도 확장되고 있었겠지만-ㅠ-) 특히 중국의 경우 서부 내륙지역을 일부러 개발시키고 있어, 육로 파이프라인이 점점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의 공통점이라면 정부와 기업이 에너지를 다루는데 협력한다는데 있습니다. 반면 차이점으로, 석유와 천연가스를 확보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다르게 대처합니다. 뭐 한국과 일본이 섬나라란 특성이 있어서도 그렇겠지만(...)


중국의 경우 에너지의 블랙홀이며 진정한 유라시아의 지정학적 변화와 촉매 역할을 하는 소비자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가스관-석유관이 연결되지 않아서 그렇지, 만약 연결했었다면 이러한 변화를 더 뚜렷하게 느낄 수 있었을겁니다.
인구는 13억명에 인당 에너지 소비량이 적죠. 하지만 경제성장과 에너지소비는 항상 동반성장합니다.(이러니 제가 원자력을 왜 미는지 아시겠습니까=_=)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만큼, 에너지소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죠.

지정학적으로는 14개 나라와 이웃할 만큼 중앙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 인구가 많고 미국만큼 면적이 많으며 경제적, 정치적으로 교류할때 육로를 선택하던 해로를 선택하던, 동시에 다 선택하던 모든 선택이 가능합니다. 즉 이 것은 전략적 유연성이 크단걸 뜻하죠.


14개 나라와 이웃할 만큼, 한 나라라도 반기를 들지 않도록 내외부적으로 화합과 번영을 꿈꾸는 기질이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은 책외로 적자면 연화차관이라고 해서 상당히 싼 이자에 외국에 돈을 빌려주고 있어요. 심지어 아프리카에도 말입니다. 가끔씩 이자없이 돈을 빌려주기도 하는데, 서구에 비하면 매우 좋은 조건으로 돈을 빌려주는 셈이죠!

물론 이런 공격적인 연화차관은 욕을 안쳐먹는건 아닙니다. 어쨌건 채권자는 요구조건을 세우게 되어있고, 채무자의 욕을 얻어먹게 되어있으니까요. 하지만 매년 사채업자처럼 빚만 늘려대는 서구권 투자보단 훨 나은 셈이죠(...)

사실 신장지구(구 티벳)이 중국에 실질적으로 편입된 것은 이런 내부 화합정책에 원인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구언론은 좀 과장된 편입니다) 신장지구의 인당 GDP는 낮은 편이었지만 책외로 적자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섬유산업같은 도태된 경공업들을 버리는게 아니라, 신장지구로 넘기고 있죠. 한편으론 '내가 다해먹겠다!'라는 주변의 두려움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조화는 거짓말은 아닙니다.

 

이런 개발정책과 더불어 현재 일대일로로 표현되는 뉴 실크로드가 출현합니다. 나중에 붙은 호칭이지만, 그냥 시진핑(습근평) 표현대로 일대일로로 적죠 뭐. 그게 알아듣기 편하니 말입니다. 이 것은 동부 해안과 신장지구를 연결하는 프로젝트이며 동시에 이란-심지어 최후 목표론 유럽 독일로까지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유라시아 대륙을 감히 통일한 인프라를 깔겠다는 이 것은.. 말하자면 정말 '빨리빨리'식 개발이 필요하단 의미기도 합니다:) 그들은 100년의 인프라 개발을 예상하고 있지요.


사실 티베트의 저항은 과장된 감이 있습니다. 티베트의 인구는 300만명으로 적은 편은 아니지만, 중국 전체로 따지면 고작 400분의 1일 따름이죠. 뿐 아니라 그들은 라싸철도라는 것을 깔았습니다. 이 것은 해발5천미터에 건설된 철도로서(...) 철도운행시 사람들은 산소마스크를 껴야 하죠(...)


동남아시아와의 관계는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무역량이 3배 증가할 정도였으니까요.(지금은 당연히 훨씬 더 늘었겠죠) 뿐만 아니라 해외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정부는 정말 절박할 정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이자차관을 아프리카에 투자하는 이유 중에는 에너지자원의 절박함도 깔려있죠- 비축유기지도 증설하고 있고 세계에서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에너지를 가장 빠르게 늘리는 나라도 중국입니다. -뭐 아직까지는 석탄비중이 80%에 육박하지만(...)- 특히 치명적인 지역으로 앞에 지적한바 있는 말라카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송 비중을 줄이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 말부터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원유를 직접 수송하기도 하는 등 중국과 러시아는 찰떡 궁합이지요.


책외로 감히 적자면, 중국과 러시아는 이미 한몸처럼 생각하는게 편할 정도의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먼저 러시아는 석유와 가스가 많고 그 것을 가능한한 비싼 값으로 많이 팔고 싶어합니다. 중국은 비싸게 살 생각은 크게 없지만 많이 사고는 싶어합니다. 러시아는 공산품이 필요하고 중국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러시아는 썩어도 준치라고, 과거의 무기기술을 다시금 부활시키고 있습니다. 차세대전투기(지금 만들었나?) 팍-파의 경우에는 가성비로 따지면야 랩터와 비슷하다는 평을 가끔씩 들을 정도로 무기강국의 전통을 점차 회복시키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무기기술은 딸리지만, 의외로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기초과학기술에 충실합니다. 애초에 우주기술은 미국 다음 러시아, 그리고 다음이 중국이에요. 이정도면 같은 나라의 다른 지역으로 봐도 무방하단 수준으로까지 보일 지경으로 양자간 협력관계는 끊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트럼프는 러시아와 친분을 맺고 싶어하지만, 이런 사정을 감안한다면 그 시도는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겠습니다.(뭐 트럼프의 미국이 러시아의 석유를 사줄 것도 아니고;)

 

인도파트는.. 생략하고 싶지만 대략 적자면 '평균연령'이 어린 나랍니다. 하지만 인프라 문제가 큰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요. 기대되지 않는 또 하나의 요소는 파키스탄과의 분쟁으로 인해 파이프라인망을 늘리기가 힘든 문제가 있지요. 사실 인도와 파키스탄은 남한과 북한처럼, 영국이 임의적으로 분할한 나라였습니다.

 

 

음.. 일본과 한국에 대해서 저자는 의외로 엄청나게 후한 평가를 해줍니다:) 전 솔직히 놀랄 지경이었어요. 뭐 그래도 전 에너지자립도가 워낙 낮기 때문에 원자력 아니면 비관적이란 입장에 가깝지만 약간만 적어보겠습니다.


일본의 경우 과소평가된 에너지 초강대국으로 그는 표현을 하죠.

1. 평균연령:높습니다. 국토:작습니다. 에너지:자급도가 낮습니다. 자원에 대한 정치적 관심도가 크죠.
2. 해결방도에 대해 의외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에너지 효율성을 크게 개선시키고 에너지 절감노력이 뛰어난 나라입니다. 심지어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원전을 완전히 정지한 상태에서도 나라를 운영시킬 수 있을만큼 뛰어난 일면이 있죠. 그 밖에 산업과 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나라란 측면에서 일본의 운명은 나쁘지는 않습니다.(건프라나 일본차만 타봐도 걔네들 장잉정신을 짐작할만 하죠.)

 


한편 한국의 경우 그는 가장 심각한 에너지확보문제를 '극복하는' 나라로 평가를 했습니다.


1. 에너지자원?없습니다. 수입의존도 :100%에 가깝습니다. 석유비중도 크구요.
2. 하지만 대통령 5년단임 정치구조라는 것은 집중적인 권력을 단기에 안겨다준다는 점에서 위기관리에 적합하다는 것도 뜻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대통령 평가에 박한 감이 있지만 이승만과 박근혜만 빼면 그래도 다들 한가락씩은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심각한 위기상황에서 대처능력은 정말 빨랐거든요. 물론 다시한번 반복하지만, 이승만과 박근혜만 빼고.(...)
3. 원자력발전에 긍정적입니다. 뭐 국내적으로 반원전 분위기가 커지고 있지만, 프랑스가 80퍼센트의 에너지를 원자력으로 수급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결국 우리나라도 이 모델을 따를 수밖에 없다고 전 봅니다. 책외로 적자면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우리나라는 지속적으로 시도를 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죠(...) 뭐 여튼 K-STAR등 핵융합 에너지도 가장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걸 생각하면, 원자력 에너지의 힘을 저는 믿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경우 정말 '큰공사' 많이 했었죠. 앞으로 중국과 친해진다면, 일대일로산업과의 시너지가 엄청나게 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죠:)(이 부분은 제가 적은게 아니라 저자가 직접 건설에 대해 언급한 부분입니다.)


여튼 6장까지 드디어 왔습니다!(ㅠㅠ) 이 것은 내일 6편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뿐더러, 별도로 결론과 부록을 붙일 수 있는 환경에 이르렀다고 환호할 만 합니다! 신대륙주의 관련해서 중요한 지리적 측면은 스크린샷을 찍어놓은 바 있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인 결론을 내릴 겁니다.


여튼 결론적으로, 유라시아는 점차 정치-경제적 상호보완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것은 결코 남이 시킨 짓이 아니죠. 자생적으로, 스스로의 이질적인 문화에도 불구하고 자석처럼 서로 끌어당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곧 이 것은 유라시아 통합이란 것의 궁합이 잘 맞아떨어진다는 것을 뜻하죠!


4편 마칩니다! 10시 이전에 끝나서 행복하네요:)(슈로대 V 최소 4판은 하고 잘수 있게 생겼습니다 만세! ㅠㅠ 이 감동) 여러분도 오늘이나 내일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ndGen님
  • (2017-03-20 22:43)
추천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네요...
  • 사과군주님
  • (2017-03-21 09:34)
옙:) 고맙습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고 가셨더군요^^
  • 머리에꽃을님
  • (2017-03-20 22:51)
추천합니다~
  • 사과군주님
  • (2017-03-21 09:34)
^^b
  • (2017-03-21 08: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사과군주님
  • (2017-03-21 09:35)
옙:)! 고맙습니다^^
  • frostguy님
  • (2017-03-21 09:07)
쭈욱쭈욱 읽히네요 책사서 읽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from CV
  • 사과군주님
  • (2017-03-21 09:33)
음. 쭈욱쭈욱 읽힐 정도라면 책사봐도 괜찮으겠는데요^^; 사실 페이지수가 만만치 않고 학자의 책이라 추천엔 약간은 거부감이 들긴 했는데요^^;

책은 가격이 비싼 편이니(2만원+) 알라딘중고를 알아보시던 어떻게 싸게 구해보시던 가능하면 실책위주로 구하시기 바랍니다^^;(리디북스로 E북으로 구매했더니 1.PC버전으로 못봐요(...) 2.아이패드 미니로 봐도 눈이 침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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