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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후기(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소재)

 

https://namu.wiki/w/%EC%9D%B5%EC%82%B0%20%EC%95%BD%EC%B4%8C%EC%98%A4%EA%B1%B0%EB%A6%AC%20%ED%83%9D%EC%8B%9C%EA%B8%B0%EC%82%AC%20%EC%82%B4%EC%9D%B8%EC%82%AC%EA%B1%B4

이 영화는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죠.

 

한달 전에 안녕하세유님께 나눔받아서 영화를 봤고, 엊그제 동생이랑 같이 영화를 한번 더 봤습니다.

 

이 사건 담당 변호인이 박준영 변호사가 직접 참여를 했고요. 심지어 영화 내 주인공 이름도 이준영입니다.

 

내용은 원 사건과 거의 유사하게 흘러갑니다.

 

영화 내에 몇가지 이야기를 덧붙여서 각색을 한거죠.

 

연기력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주인공부터 나오는 배우들이 한 연기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렇다고 크게 신파거나 영화 내용에 방해되는 부분도 없이 무난하게 흘러갑니다.

 

이 사건이 2000년에 일어난 사건인데 7~80년대도 아니고 2000년이라니 참 대단한 사건이에요.

 

이 영화 개봉할때도 사람이 적었지만, 끝물에 봐서 그런가 지금도 사람이 없긴 매한가지네요.

 

담당 변호사 분도 파산 당하시고 얼마전 펀딩까지 하셨죠.

 

참 이런 위인도 있는데 사건 뚜드리 패가 날조하는 경찰들도 있다니 참 사람 모를일이에요.

 

저는 10점 중 7점 주고싶습니다.

 

평론가 평점 6점에 관객평가 8.53이니까 썩 나쁘지도 썩 좋지도 않은 영화인가봐요.

 

너무 극 자체의 기복이 심한거도 아니고, 무난하게 볼 영화입니다.

 

물론 비위나 폭력에 약하신 분들은 좀 삼가셔도 좋을거같아요.

  • 개징징님
  • (2017-03-20 14:48)
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저는 보고 영화를 만들다만 느낌...?
게임 잘풀어가다가 하드쓰로잉 한 느낌이었어요
물론 배우들은 말할거 없이 너무 연기를 잘해줬는데 ㅠㅠ
  • 재우군님
  • (2017-03-20 21:53)
저는 팟캐스트 청정구역, 씨네타운 나인틴을 듣고 재미있게 봤었네요.
감독님이랑 변호사님의 영화에 포함되지 못한 여러 이야기들이 생각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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