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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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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클량 모공을 주로 어떻게 이용하시나요? (아질게아님)

한 2주 클리앙 모공에 붙어 살아 봤습니다.

 

 

저의 경우는 다른 커뮤니티와 다르게 클량은 게시판이 몇개없어서 모공에 모든 화력이 집중되어 있어서 여러 주제가 올라오는 곳이기도 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사회에서 쉽게 할 수 없는 정치 이야기나 금기 같은 것들을 논할 수 있게 되는 부분이 좋은거 같아요.

 

사실 모공 글의 대부분은 농담 가까운 이야기긴 하지만 가끔은 정말 괜찮은 글이나 댓글들..

 

그리고 모공의 최 장점은 어떤 주제에 대하여 여러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거에요. 거기에 어그로까지. ㅎㅎㅎ 저는 어그로는 꼭 읽어보는 편입니다. ' 이 싸람이 왜 이렇게 생각할까? ' 하면서 다 살펴봐요.

 

실제에선 5사람과 대화해볼시간에 50명과 대화하고 조금이나 나마 여러사람의 의견을 느낄 수 있다고 할까요?

 

깊히 알지는 못하겠지만요 ㅎㅎㅎ

 

  • (2017-04-22 03:25)
동일한 이유로 3년째 붙어있습니다.
그간 어그로는 적당히 거르는 법을 배웠어요.
  • 지병관리본부님
  • (2017-04-22 03:27)
클량하면 오래하면 생기는 패시브스킬 같은거죠 ㅋㅋ
  • 루미님
  • (2017-04-22 03:27)
저도 그렇습니다. 거기다 덤으로 사람들이 주로 어느 쪽 시각에 쉽게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지도 관찰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요.
from CV
  • 지병관리본부님
  • (2017-04-22 03:29)
아 저도 관찰타입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놓였을때 사람들은 어떠한 여론으로 가는지 많이 관찰합니다. 사람의 본능적인 심리적 성향을 많이관찰하구요. 전공은 마케팅은 아닌데 여기에 도움이 많이되네요.
  • (2017-04-22 03:32)
10년을 넘게 눈팅을 해왔습니다. 그냥 읽고 메모하고 차단하고 하다보면 적당히 필터링이 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어요. 가끔 시간이 지나고 성급한 메모를 보고 놀라곤 합니다만... 대체로 어그로 꾼은 눈에 띄더라구요.
  • 지병관리본부님
  • (2017-04-22 03:36)
처음보는 닉이더라도 제목과 첫 운을 어떻게 띄우는가를 보면 느낌이 오죠. ㅎㅎ
저의경우는 한 순간의 댓글이나 텍스트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게 쉽지않다고 생각해서 차단이랑 메모기능은 전혀 이용을 하지않고있네요. 어그로글 읽는 재미도 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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