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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금도 거절’ 꼭꼭 숨긴 삼성전자, 뉴로모픽칩은 무엇?

20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종합기술원 산하 두뇌컴퓨팅 연구실을 중심으로 뉴로모픽칩 개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이미 확보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경우 기술 유출 방지와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정부 연구비 지원도 거절하면서 자체 예산만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면서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선행 연구를 진행하며 삼성전자가 중장기적으로 양산화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 퀄컴, IBM 등도 더 적은 전력을 쓰면서 고차원적인 연산을 빠르게 수행하는 뉴로모픽칩 연구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장조사업계에 따르면 뉴로모픽칩 시장은 올해 660만 달러 규모에서 2022년에는 2억7290만 달러 시장으 로 연평균 86% 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삼성전자·SK반도체...뉴로모픽 최고봉 IBM을 잡아라 

D램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투톱’을 달리는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스탠퍼드대학과 강유전체(ferroelectrics·强誘電體) 물질을 활용한 ‘인공신경망 반도체 소자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강유전체는 전기장을 가하지 않아도 양·음극 분극이 일어나고 전기장을 가하면 분극이 바뀌는 물질이다. 강유전체를 소자로 활용하면, 전압 크기의 변화에 따라 분극 상태를 부분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전통적 컴퓨터가 데이터를 단순히 0이나 1 이진법으로 구분하는 것과 달리 이 소자를 활용하면 데이터를 다양한 상태로 처리, 저장할 수 있게 된다.

퀄컴도 지난 2013년 뉴로모픽 칩의 일종인 ‘제로스’ 프로세서 시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 제로스 프로세서를 탑재하면,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마치 인간의 두뇌처럼 각종 사물을 인식, 구별할 수 있게 된다는 게 퀄컴의 설명이다. 

뉴로모픽 공학 분야에서 가장 선두에 선 기업은 단연 IBM이다. IBM은 미국 국방부 산하 연구소인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가 주도하는 ‘인공 두뇌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트루노스’(TrueNorth)라는 뉴로모픽 칩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트루노스 칩은 무려 54억개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한 4096개의 프로세서로 이루어져 있다. 전자회로 소자들을 인간의 신경망처럼 연결해 인간 두뇌 활동을 흉내냈다는 뜻이다. 사용되는 전력 역시 기존 마이크로프로세서의 1만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3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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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 시 지적해주세요.
  • 오떼블랑님
  • (2017-03-20 17:04)
사실 자본금 충분하다면, 굳이 정부 돈 받아서 연구할 필요가 없죠.
꼭꼭 감추고 있어야 돈이 되는 기술인데, 공개하는건 바보나 하는거니까요.
  • (2017-03-20 18:15)
스....스카이넷?
from CV
  • tacintosh님
  • (2017-03-20 18:32)
카렌....
  • 안녕킴밥님
  • (2017-03-21 00:04)
전력소모가 사기급이군요..기존 프로세서대비 1/10000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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