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l

팁 & 강좌 게시판

생활속에서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다른 회원들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전체보기
  • [PDA]
  • [PC/모바일]
  • [생활상식]
  • [취미/음식]
  • [기타]
  • [카메라]
  • [iPhone/Touch]
  • [기타 전자기기]

[카메라]

위기의 디지털 카메라 회사들, 원인과 해법을 제시해 봅니다.

 

 

 

 

 

 

 

요즘 카메라 시장이 위축되다 못해 위기라는 말이 많이 나옴니다. 니콘은 1000여명 감축한것에 이어 창사 100년 최대 위기라고 하고, 캐논은 현상황을 예측해 사업 다각화로 돌파하려고 했지만 여전히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파라소닉이나 펜탁스도 사업철수와 같은 루머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요, 이런 위기의 렌즈 교환식 카메라 업체들의 원인 분석, 그리고 저 나름데로의 해법을 제시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4-19 15:47)
이번에 니콘은 P&I에도 참가 안하던데.....참 이쪽사업이 스마트폰으로 인해 많이 입지가 좁아진듯..
  • FrostBliz님
  • (2017-04-19 16:15)
소니 미러리스는 이미 OS가 안드로이드 커스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E마운트도 개방한 상태고…
  • (2017-04-19 17:06)
동영상을 보지 않아도, 대략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요약이라도 추가해주시면 어떨까요?
  • 세라공주님
  • (2017-04-19 17:12)
이미 삼성에서 Galaxy Camera 2라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카메라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Wifi를 올리면 보안도 문제가 되겠죠. 이는 데이타 손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자체를 손상시킬 수 있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XDA 형아들에 의한 펌업이 이루어지는 양날의 검도 발생할 수 있고요. 아울러 불법 펌업을 통해 구형 카메라가 불법적 성능 향상이 XDA 사이트 같은 곳에서 이루어질수도 있겠지요. 즉 하극상 바디의 탄생이 제조사가 아닌 사용자층에 의해 재생산될수도 있지요. 현재에도 CHDK에 의한 firm-up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드로이드가 올라가면 브랜드, 라인업에 상관없이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될텐데, 제조사 입장에서 등급 나눠서 가격 후려치는 방식이 먹혀들지 않을테니 원하는 방향이 아닐 것입니다.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안드로이드를 너도나도 올리기 시작하면 이제 각 브랜드별 차이, 특히 색감에 대한 선호도가 사라지니 이에 기반한 소비가 사라질수 있으니 이 또한 제조사입장에선 좋아하지 않을 문제가 될 것입니다. 특히 필름 기반으로 프로퍼티로 독특한 표현으로 먹고사는 브랜드 혹은 기호성이 사라진다는 의미가 됩니다.

끝으로 제조사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로 인한 무수히 많은 SW적 문제에 대해 AS 부담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게 현재 스마트 TV를 비롯한 가전에서 제조사들이 안고 있는 부담감입니다. 즉 초기 상태의 카메라에선 문제가 없는데 마켓이나 혹은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진 앱들을 설치하다 보면 오작동 문제에 대해 일반 소비자들의 AS 접수와 불만이 폭주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현재 제조사들의 AS 정책과 시스템에선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반영하여 정식발매 가격을 올릴 것인가요? 또한 이를 두고 내수와 정품을 구분해 가면서 다른 AS 정책을 쓸 것인가요? 무수히 많은 파생적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 내수와 정발과의 다른 AS 정책은 지금까지의 카메라 제조사들의 AS 정책에선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인데, 안드로이드나 앱등의 sw적인 문제로 이를 차별화하면 적지 않은 반발 역시도 쉽게 예상됩니다.

즉, 카메라에 안드로이드 올리는 걸 제조사들이 모르거나 현재의 기술력으로 문제가 있어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 Dear님
  • (2017-04-19 17:53)
와이파이 말씀하실때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군요.. 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었어요..!! ㅋㅋㅋ
  • 뀨뿌잇님
  • (2017-04-19 18:20)
곡면센서, 유기센서, 나노메타렌즈가 개발된다면

입지는 더욱 더 줄어들 것 같습니다.
  • 도시님
  • (2017-04-19 21:22)
단지 편의성만 본다면 별도의 근거리 초고속 무선 통신규격을 만들어 핸드폰과의 연동성을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거리 2미터 정도에 AC 정도 속도 확보되면 ...보관 편집 공유는 물론 촬영 조작까지 거의 지연시간없이 가능할 겁니다.

그런다고 카메라 회사가 이 전처럼 전성시대를 누리지는 못하겠죠. 이미 핸드폰으로 통합되는 건 아이폰보다 훨씬 전 피쳐폰에서도 예견된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래도 기어VR처럼 추기적인 시장확보가 가능 할 겁니다. 시그마 쿼드로에 핸드폰 결합해서 빠릿하게 움직일수 있는 모듈이 있다면 바로 구입할 것 같네요.

  • hooroo님
  • (2017-04-20 17:27)
제가 책도 구입하고 동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만 몇가지 모르시는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1. 와이파이 모드에서도 LTE 인터넷 잘 됩니다. 안되는 카메라는 폰에서 네트웍설정을 조금 바꿔줘야하긴합니다만 웬만하면 잘 됩니다.
2. 카메라를 라우터에 직접 접속방법있습니다. 설명서를 조금 더 찾아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와이파이에서 불편한건 다른게 아니라 폰이 다른 와이파이에 연결되어있는 상태일때죠. 그럴경우 카메라 와이파이로 수동으로 바꿔줘야하고 조금 다른거 하다보면 와이파이가 풀려서 다시 신호가 더 강한 와이파이로 옮겨 가기도 하고 아주 엉망진창이 되죠. 안드로이드같은경우 NFC로 아주 간단히 바꿀수 있지만 아이폰은 매번 설정가서 바꿔줘야하니 여간짜증나는게 아닙니다.

자체OS개발은 너무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거의 말아먹다시피한 모바일OS를 캐논, 소니, 니콘이 만든다는건 너무나도 비현실적이죠. 사실 가장 현실적인것은 안드로이드OS를 넣고 각자 메이커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고 LTE버젼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데이터쉐어링으로 폰의 데이터를 같이 쓸수 있는걸 통신사가 무료로 제공하니 아주 편리할것입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앱은 기존앱 그대로 사용할수 있으니 추가적인 개발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걸 삼성에서 했었는데 성공하지못했습니다만 실제 써보면 정말 편리합니다. 이걸 캐논과 소니, 니콘이 다 같이 해줄 경우에 뭔가 큰 변화가 오겠죠? 지금 사용자들의 불법커스터마이징으로 인한게 무서워서 안드로이드를 안쓴다는건 구더기무서워서 장못담그는 격이죠.

결론은 안드로이드 + LTE버젼으로 전환하지 않는이상 더이상 발전은 없을것이라고 봅니다.
  • 별이빛나는낮님
  • (2017-04-21 14:02)
사실상 카메라 회사들이 어떤 짓을 하더라도 카메라 시장의 급속한 축소는 예견된 결말입니다. 스마트폰이 말아먹은 사업들이 너무나도 많아요. 앞으로도 더더욱 줄어듭니다. 소비자의 요구를 받아들여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유연하게 만들든 간에, 이미 물리적인 크기는 바꿀 수가 없습니다. 즉, 카메라라는 물리적 실체가 불편합니다.
  • 왕십리러버덕님
  • (2017-04-21 21:18)
매빅프로 컨트롤러처럼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선으로 연결해서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는 미러리스 제품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개별 카메라마다 sd 카드랑 배터리랑 블루투스 송신기랑 os 등등 다 달아서 뚱뚱하게 만드느니 딱 렌즈만 달고 나머지 모든 프로세싱 및 저장, 공유같은 기능은 스마트폰에 맡기는거죠. 아마 카메라 가격이 낮아지면서 좀 더 대중화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goo.gl/images/W0f6D0
이미 이런제품이 있긴한데, 두께가 저정도면 누가 사겠습니까;; 배터리, 블루투스 연결, sd카드, 프로세싱 다 자체적으로 하도록 한거 같은데 모두 스마트폰 배터리 빨아먹으면서 유선연결로 하고 저장도 스마트폰 용량에 하고, 프로세싱도 어플로 하도록 하면 꽤 줄일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전글 mmcx 단자를 이용하는 이어폰 접촉불량시 사설 수리해주는곳[12] POLARISLUV 04-19 17:05
다음글 이런것도 돼?! 아이폰 3D터치 10가지 활용법 총정리[23] tecialist 04-19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