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빅스데이 인지도는 초기에 비해 아주 높은 편인데요.
가격 뻥튀기 시킨 후에 할인율 높이는 방식 같은
흔히 아는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용 해 본 적도 없는데, 남의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놓치진 않는 것이 현명한 소비를 위해선 좋겠습니다.
대략적인 추세를 말씀드려 보자면,
빅스데이 때 가전, 디지털, 컴퓨터, 스마트폰 등은 살 만 합니다.
종합해서 IT가전 쪽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가의 경우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요즘은 빅스 특가의 70%쯤? 이 정도는 두어달 안에
그리고 길어도 그 해 11월 쯤에 다시 그 가격 이하로 가기 때문에
대개 엄청난 이익...은 아니고요.
적은 비중이지만 그 해의 연말에도 나오지 않을 역대가가 가끔 있긴한데,
별로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겠습니다.
결론.
I1. T/가전 쪽에 그 해의 가장 저렴한 가격대의 노리던 제품을 사기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고, 앞으로도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 빅스 매력도가 해마다 점점 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소위말하는 빅딜은 가뭄에 콩나듯 있는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