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급*으로 어느 상가건물의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지가 없었습니다. 다른데 찾아 이동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고 일단 일은 저지르고 고민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오늘 미세먼지가 심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걸 깨달았네요.
/Vollago
Kf80 이.낫나요?
저는 KF94였습니다.
두꺼워서 그런가...나름 쓸만했습니다.
안쪽은 부드러워서...안 따가웠습니다.
하나 배워갑니다. 다음(?) 번에 참고하겠습니다.
다른 화장실가서 마무리 했습니다.
마스크로 70%~80% 정도의 효과는 있었습니다.
한번에 다쓰면 처리가 불가능할거같아서...